© wee magazine. since 2017 All rights reserved


“We Are Enough.”

가족의 매일을 기획하고 함께 자라는 삶의 방식을 창의적으로 제안하는, 패밀리 라이프 미디어

wee는 ‘그 자체로 충분하다.’는 슬로건 아래 부모와 아이가 공존하는 새로운 가족 문화를 제안합니다. ‘어른과 어린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찾고, 원하는 삶을 시도하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유쾌하고 다정하게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어 가는 현대미술가 ‘미사키 카와이’는 《wee》 12호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육아는 ‘내가 한 어떤 예술보다 창의적인 일’이라고 말이죠. 우리는 날마다 삶을 기획하며 꿈꿉니다. 곁의 어린이와 어디를 갈지, 무엇을 할지.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좋은 걸 주고 싶은 마음이 나를 자라게 합니다. 아이가 크는 순간을 붙들고 싶은 만큼, 나를 선명하게 하는 일도 고민하고 시도합니다. 누군가에게 칭송받을 만한 인생을 좇기보다 나만의 충분함, 잠재력으로 여러 시도를 할 때, 삶은 풍성해집니다.

Wee는 가정의 충분함을 발견하면서 나의 충분함을 깨닫고, 나아가 오늘의 충분함을 깨닫는 기록을 말합니다. 오늘을 살고, 내일을 꿈꾸는 이들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삶에 질문을 던집니다. 오늘의 충실한 삶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내일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Untitled

wee Magazine

WEEDOO Magazine

Untitled (10) 복사.png

위그림책어워드

위그림책잔치

Untitled

Contact

[email protected]

070-4150-2017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2마길 4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