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 Brander
Small is Big Enough
좋은 브랜드는 동시대 문화의 가치를 담습니다. wee는 매거진을 만들며 개발한 언어적 표현 방식과 시대의 반응을 파악해 의미와 메시지를 도출해냅니다. 이를 기반으로 설득력 있는 전달을 위한 구조를 찾아 소비자가 브랜드를 새로이 인식하며 감각할 수 있게 언어를 배치합니다.
wee brander는 'Small is big enough'라는 믿음으로 속도보다 깊이를 고민하며 지적이고 인간적인 브랜딩 생태계를 형성합니다. ‘자료 수집- 질문- 표현’의 인터뷰 방식으로 의미의 밀도를 높여 브랜드 서사로 창조합니다.
